법무법인 승민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은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금액의 많고 적음이나 당사자들이 가까운 지인관계인지 아닌지 등의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생활에서 금전 거래는 다양하게 발생한다. 이때 돈을 빌리는 차용인은 자신이 꼭 돈을 갚겠다는 신뢰를 줄 필요가 있고, 돈을 빌려주는 대여인은 차용인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안심하고 돈을 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담보하기 위해 당사자들이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차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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